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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 속 노화예방! 



 

한살한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노화가 와서 노화예방에 대한 정보를 많이 찾게 됩니다.

생활습관만 조금만 바꿔도 노화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생활습관 속 노화예방법 어떤 것이 있을까요?

 

 

☆노화예방_ 잠은 노화를 막는 천연 호르몬 주사

 

노화를 지연시키기 위해 호르몬주사를 맞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주사는 주기적으로 맞아야 하고 가격부담이 됩니다.

잠만 제대로 자도 호르몬주사를 맞는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잠자는 동안 우리 몸에선 다양한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 아시죠? 잠자는 동안에는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과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부신피질자극호르몬도 중요하지만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성장 호르몬 입니다.

이나이에 무순 성장호르몬 이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성장호르몬은 성장이 끝나면 다른 역할을 하게 됩니다.

세포의 재생과 피로해소에 도움을 주고 체내 보습 물질인 히알루론산이 피부에서 물분자를 끌어들이도록

돕습니다. 이때문에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 성장호르몬은 낮에는 잘 분비되지 않다 잠든 후 맨 처음 찾아오는 깊은 수면기에 분비되게 도비니다.

특히 적절한 수면을 오랜시간 꾸준히 유지하면 성장호르몬의 효과는 더욱 커집니다.

 

 

☆노화예방_ 화이트닝을 원하면 새벽2시?

 

화이트닝 제품을 따로 챙겨 바를만큼 화이트닝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많습니다.

화이트닝을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한다고 해도

숙면을 하지 않으면 화이트닝의 효과를 보기 힘듭니다.

수면 물질이라 불리는 멜라토닌은 잠을 유도하는 기능 이외에 색소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려

피부를 하얗게 만들어 주는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멜라토닌이 항상 일정량 분비되는 것은 아닙니다. 멜라토닌은 잠이 들면서 분비되기 시작하고

싶은 수면단계에 이르는 새벽2시에 가장 활발해 집니다. 

이시간에 깊은 잠을 자지 않는 다면 화이트닝 제품을 바른다 한들 피부가 거칠어지고

얼굴빛이 검게 됩니다.

멜라토닌은 새벽2시에 가장많으며 오후 5시 부터 10시 사이에는 미비하므로 가능한 오후

9시부터 새벽3시사이에는 잠을 자고 있어야 합니다.

 



 

☆노화예방_ 잘못된 수면습관은 노화를 부른다?

 

우리몸은 잘때 버릇으로 노화가 될수 있습니다. 웅크린 자세로 한쪽 방향으로 누워자면 배게에 얼굴이 짓눌리게 되고

특정 부위만 압력을 받게 됩니다. 특히 눈가와 귀 주변 턱근육이 겹치는 모양으로 주름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20대 중반이상이면 피부탄력이 떨어지므로 잠자는 습관을 점검하도록 합니다.

잠자는 습관으로 인해 팔자주름이 깊어지며 비대칭얼굴로 변할수 있습니다.

 

 

한쪽으로 자는 습관보다 더 좋지 않은 것은 엎드린 채로 얼굴을 파묻고 자는 것입니다.

이런 자세로 수면을 하면 이마쪽으로 얼굴 전체의 무게가 쏠리기 때문에 앞이마에 가줄이나 사선 모양의 주름이 생기게

됩니다. 또 목의 옆과 뒤 부분 살이 접펴 목주름도 생기게 됩니다.

 

 

주름을 예방하는 수면자세는 몸이 천장을 향하게 반듯이 자는 것이 좋고 배게는 너무 높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베개가 높으면 목주름이 심해지게 되고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얼굴이 붓게 됩니다.

주름을 예방하기 위해 베개없이 자는 여성도 있는데 너무 낮으면 목에 무리가 올수 있으니 주의하도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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